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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ep
10Sep

일본의 노동안전위생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진행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세미나 교재입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적어도 안전과 관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자원이 부족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의식과 안전관련 활동이 자신의 일이 아니라 안전담당 부서의 일이라는 타자의식 등으로 인해 안전문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수 십 년 간의 실행과 안전에 대한 당사자 의식 구축에 성공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와 기업문화를 곁들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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